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와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원래 매일 매일 빠지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 100가닥 이상의 머리카락 갯수 가 빠진다면 좀 위험한 신호라고 하는데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을 알게 된다면 대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이 되어 찾아보았는데요.
찾아본 내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 유전적 원인
- 남성 호르몬 분비
- 두피 건강 문제
- 약물 부작용
- 스트레스
유전적 원인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막을 방법이 잘 없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아버지가 머리에 다양한 약을 바르셨습니다.
저는 뭘 저런걸 다 하실까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엔 유전의 힘이 이렇게 무섭구나 싶습니다.
탈모로 인해 자긴감이 자꾸 떨어져서 외출을 하면 머리를 만지는데 오랜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옛날 내시들은 탈모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성 호르몬이 나오지 않아서라는데요.
호르몬으로 인한 탈모를 막기 위해! 글쎄요....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머리를 제대로 감는 것은 머리카락 관리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원래 수명이 다한 머리카락은 빠지고, 다시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와야 합니다.
모공이 얇아지면 가는 머리카락 이 나오게 되고, 자연히 힘이 없어집니다.
만약 모공이 지루성 때 등으로 막히게 되면 머리카락이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제가 미용실을 가면 자주 스켈핑을 받는 것이 좋다고 들었는데, 당시에는 뭐 그런걸 해! 라며 무시했습니다.
지금은 그때 스켈핑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분들은 약물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됩니다.
이때 방법은 꾸준히 잘 치료를 받아서 암을 치료하는 것 이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도 사실 스트레스입니다.
또한 일을 하게되면 당연히 받는 것이 스트레스인데요.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 담배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탈모를 더 부추기는 것이니, 자제하시고 땀을 자주 흘리는 운동을 통해 모공 청소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와 대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사람마다 머리카락 빠지는 이유와 원인이 다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거나, 관련 제품을 이용해서 좀 더 덜 빠질 수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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