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고등 종류 다양하지만 꼭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다양한 문제를 미리 경고등으로 알려줍니다.
그 중 반드시 차량 정비 받아봐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해보세요.
자동차 경고등 종류 이것만은 꼭!
먼저, 경고등 종류를 이야기 하기전에 경고등 색으로도 위험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경고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위험한 색은? 넵 바로 붉은색입니다.
붉은색으로 경고등이 뜬다면 가까운 정비소로 가서 꼭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1. 엔진오일 경고등
엔진오일 경고등이 뜨면 차량 엔진오일을 점검해야 됩니다.
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오일이 부족할 경우 엔진 오일이 세고 있을 수도 있고, 엔진 오일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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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터리 경고등
배터리가 방전되면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배터리 경고등이 떳다는 것은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충전장치에 문제가 생겼거나 등을 나타냅니다.
주행 중 차 시동이 꺼지거나 하면 큰 위험을 겪게 될 수 있으니 꼭 점검을 받도록 합니다.
3. 브레이크 경고등
브레이크는 차량을 제동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것은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겼음을 의미하므로 차를 천천히 몰면서 정비소로 가시기 바랍니다.
4. 냉각수 경고등
자동차 엔진은 엄청 빠르게 돌기 때문에 매우 뜨겁습니다.
엔진이 제때 식혀지지 않는다면, 차가 터지겠죠?
냉각수 경고등은 엔진을 식힐때 사용하는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과열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정도가 꼭 알아둬야 할 경고등이며, 그 다음으로 노란색 주의 경고등이 있습니다.
노란색 자동차 경고등 도 문제의 신호이기 때문에, 차량 정비를 꼭 받아야 합니다.
그 외 초록색과 파란색은 현재 해당 기능이 사용중임을 나타냅니다.
이런 경고등은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지만, 그냥 켜놓고 있을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작동중인지 확인하는 것도 운전 에티켓입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경고등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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