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연고 추천 상황마다 다르게 써야 합니다.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불에 데인 고통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크고 작은 화상 그리고 부주의로 상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화상을 당하면 아주 작은 화상이 아닌 이상 물집이 나거나 그러면, 꼭 병원을 가서 전문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 확인해보세요.
화상 단계별 조치
1. 1도 화상
1도 화상의 경우 경미한 화상으로 차가운 물에 화상 부위를 담구거나, 감자를 썰어서 올려서 화기를 빼야합니다.
그 다음 화상 연고를 바른 뒤, 메디폼이나 듀오덤 같은 밴드를 붙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1도 화상 까지는 집에서 조치를 해도 무방하지만, 화상의 정도를 확인하지 못하시겠다면 병원으로 가보세요.
2. 2도 화상 이상
이 경우 표피 뿐 아니라 진피 조직까지 화기가 침투한 것이므로 반드시 병원으로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병원에서 해주는 처방대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추천글
화상 연고로 후시딘, 마데카솔은?
화상 연고로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쓰는 것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는데요.
후시딘 마데카솔 등은 2차 감염의 위험이 있는 경우 발라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화상으로 인한 상처는 흉터가 남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전문의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화상 연고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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