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 자충 매트 단점?
알집 자충 매트는 TPU밸브를 열고 가만히 두면 1분만에 자동 충전되는 발포 매트 입니다.
그래서 캠핑 매트 및 차박 매트 로 인기 만점인데요.
이런 제품에 단점이 있을까요?
구매자 상품 리뷰를 보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상품 리뷰에서 발견한 단점들입니다.
알집 자충매트 단점
1. 갤때(접을때) 힘들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집 자충 매트를 펼때는 너~무 편한데, 접을때 힘들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만히 두면 공기가 차오르는데,
접을때 공기를 빼야하는데 공기가 계속 들어오니 힘들겠죠?
2. 전용 파우치가 있으면 좋겠다.
알집 자충 매트는 H형 벨트로 매트를 묶어서 보관 및 이동을 합니다.
고투 자충 매트의 경우 파우치가 있는데요.
파우치가 있다면, 보관할 때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겠죠?
대신 접기는 H 벨트가 더 편한것 같습니다.
파우치 안에 넣는것도 번거로운 과정이니까요.
3. 커버가 있으면 좋겠다.
알집 자충 매트가 수분이 빨리 발라서 건조에 용이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쉬를 한 경우라면?
찌린내가 남을 수 있겠죠?
그런 의미로 방수 커버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4. 가격
공식홈에서 현재 알집 자충매트는 할인해서 97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투나 파크폰등 여타 경쟁업체보다 좀 더 비싼편이긴 합니다.
위 2~4번은 간혹 있는 의견으로, 알집 자충매트의 가장 큰 단점은 갤때 불편하다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접는 요령 알려드립니다.
알집 자충매트 접는법
1. TPU 마개를 모두 엽니다.
2. 세로로 길게 절반을 접습니다.
3. 밑에서 위로 또 한번 더 접습니다.
4. 매트 아래쪽에서부터 무릎으로 눌러서 바람을 뺍니다.
5.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서 바람을 빼냅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하세요~
이렇게해서 바람을 어느정도 뺀다음에 신속하게 접은 것은 한번 풉니다.
세로로 접힌 상태겠죠?
1. 최대한 얇게 아래서부터 한번 말은 뒤, 무릎으로 양쪽을 누른뒤 손으로 매트를 눌러서 바람을 뺍니다.
2. 계속 말면서 1번 행동을 끝까지 반복합니다.
이렇게해도 힘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집에 바람빼는 펌프가 있다면(바람 넣는 펌프에서 빼는 기능도 보통 제공합니다.)
TPU 구멍에 바람빼는 펌프를 꽃은 상태에서 접는 것이 더 편합니다.
맺음말
알집 자충매트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매트입니다.
하지만, 알집 자충매트를 펼때 너무 편하기 때문에 접는 부분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기왕 이렇게된거, 알집 매트 연구진께서 접기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연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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