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서 준등기 보내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전에 먼저~ 대체 왜 준등기를 보내는가? 에 대해서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우체국 준등기는 등기 우편처럼 상대가 받았는지 확인을 해주면 좋지만
등기처럼 반드시 수신인이 수령해야되는 불편함을 제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상대에게 배달은 되었는지 확인을 하면 좋은 우편물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청첩장이라든가 보험사 연말 정산 관련 자료 등등이 그런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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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러한 준등기를 보내는 법을 설명드리자면
등기와 동일합니다.
1. 우체국 방문
2. 보낼 우편물을 포장
3. 창구 직원분에게 준등기 보냅니다. 하면 끝!!
너무 쉽죠? 단! 준등기는 조건이 있습니다.
준등기 보내는 물품의 무게가 200g미만이어야 합니다.
200g을 넘어서면 등기로 변경이 됩니다.
200g밖에 안되냐고 할 수 있지만
그나마도 2019년 7월 1일부터 100g에서 200g으로 확대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준등기 보내는 법이었습니다.
준등기는 등기처럼 현재 우편물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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