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지원받기

중소기업이라면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지원 받고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 비용 세이브 하세요.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의 산업지원 정책의 가장 큰 프레임은 바로 비대면입니다.

하지만 비대변 근무 환경을 만드려면 비용이 필요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에 한해 최대 400만원까지 비대면 근무환경 변경 비용의 90%를 지원합니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지원 분야

 

k 바우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릴께요.

 

• 화상회의
• 재택근무(협업 툴)
•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 직무교육 에듀테크
• 돌봄 서비스
• 비대면제도 도입 컨설팅

위의 총 6가지 부분에 대해서 회사에서 근무 환경을 조성할때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저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먼저 정부에서 선정을 하고, 필요한 기업에서 해당 공급 기업을 통해 환경을 조성하면 400만원의 90%인 360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수요기업 지원하기

2021년의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수요기업 지원 및 선정은 2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공고가 1월말에 나갈 것이니 관심이 있는 기업이라면 꼭 체크를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진행 절차에 대해서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요기업 회원가입 및 사업신청
2. 바우처 신청(카드 / 제로페이)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수요기업으로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위에 언급 드린데로 2020년의 신청은 마무리가 되었으므로 2월 중순 이후 신청을 해야합니다.

수요기업 신청을 해서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적격여부를 심사해서 통과가 되어야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바우처 신청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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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기업도 힘이 들지만, 재택 근무 등의 비대면 근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면, 꼭 체크해두었다가 신청을 해서 지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k 비 대면 바우처 플랫폼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몰라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외로 많은 정부지원금 찾아보는 방법 궁금하시면 아래 내용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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