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룡영화제가 SBS와 네이버 TV에서 글로벌로 생방송이 되었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에는 유아인과 라미란이 수상을 했습니다.

 

유아인은 사도 이후 소리도 없이 영화로 2번째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20년 최고의 영화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작품상은 남산의 부장들이 받았습니다.

그 외 수상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남우조연상 :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우조연상 : 이솜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신인남우상 : 유태오(버티고)

신인여우상 : 강말금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감독상, 각본상 : 임대형 (윤희에게)

 

이 외에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은 백두산 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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