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됩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2021년 2월 26일부터 국제선 모든 승객에 대해서 pcr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하게 되어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반드시 지참을 해야 됩니다.

기간 조건이 있다는 사실은 다 아실 것입니다.

 

 

PCR 음성확인서 기간은 출발일 기준 72시간 이내

입국하는 비행기 탑승 전 72시간이 기준이므로, 오늘 23일 1시 비행기를 탄다면  20일 1시 이후에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지키지 못한다면 내국인의 경우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거쳐야 하며, 비용은 자부담입니다.(국내 기준)

 

 

아래 정부의 PCR 음성확인서 제출 관련 상세 설명 페이지도 한번 보세요

 

코로나 PCR 음성확인서 관련 정부 지침 바로보기

 

해외로 출국하는 경우 입국하는 나라의 조건을 살펴보시고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주말에는 검사소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월요일 또는 화요일 비행기를 타고 출국을 해야한다면 곤란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천공항 검사센터 이용하기

 

 

 

인천공항 검사센터에서도 PCR 음성확인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중 무휴입니다.

PCR의 경우 최소 7시간 이상 소요가 된다고 하니, 해외 출국을 해야 되는 분이라면 시간을 내어서 인천공항 검사센터를 들려야 할텐데요.

 

2021년 2월 11일부터 전면 예약제로 변경이 됩니다.

인천공항 예약 방법은

 

1. 인천공항 홈페이지 열기

2. 코로나 19 검사센터 탭 클릭

3. 검사 예약 클릭

 

검사 예약을 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인천공항 코로나 검사 예약 바로가기

 

인천국제공항

 

www.air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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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받으실때 여권을 꼭 챙겨가야한다는 사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검사 비용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상 검사비는 진찰료 + 검사비 + 발급비해서 13만원 정도로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PCR 음성확인서 관련해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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